우수조달인증 어떻게 합격 가능한가! ㈜우수조달컨설팅 -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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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9-26 15:13 조회1,0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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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조달인증 어떻게 합격 가능한가! ㈜우수조달컨설팅
- 3탄
(서언)
우수조달인증을 주요 매출(매출의 70% 이상)로 하여 22년간 컨설팅을 이어온 ㈜우수조달컨설팅사는 지금까지 많은 업체를 합격시켜 주면서 쌓인 노하우를 조금씩 공개하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우수조달인증의 매출비중이 70%이상인 조달컨설팅사는 없으며 ㈜우수조달컨설팅사가 유일하다고 할수 있는바 타 조달컨설팅사들은 기존에 해오던 ISO,정책자금,세금상담, 특허등록등 주업무가 따로 있고 우수조달인증은 부수적으로 해오는 업체들입니다.
이런 비전문적 컨설팅사가 그 어렵다는 우수조달인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차치하고 제가 걸어온 22년간의 우수조달인증 노하우를 담은 책을 금년내에 출간을 하기 위해 요즘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을 아무리 정독한다 한들 우수조달인증 노하우(우수조달인증을 실제로 해본 경험) 없이 합격 하기란 매우 힘든 것이 우수조달인증인바 많은 경험없이 저절로 우수조달인증이 될수있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만 포기할수 없는 우수조달인증을 어떻게 하면 합격 가능한지에 대해 보다 폭 넓게 설명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언)
1. 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1)설명회의 중요성
우수조달인증 관련 설명히가 단순히 ㈜우수조달컨설팅사가 업체와 쉽게 계약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오해하시면 큰 오산인바 그 설명회를 통해 꾸준히 우수조달인증 합격 업체가 벌써 12개 업체가 넘고 있는바 이를 단순한 영업행위로 보아서는 않되는 이유인 것입니다.
또한, 많은 업체(총 67개사 설명회 참석함)가 참석하여 설명을 듣고 우수조달인증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우리도 할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대부분 업체의 대표분들은 “우리가 우수조달인증이 되겠어?”라며 자포자기 상태에 있는바 이런 마음자세로는 절대 합격이 불가능한 인증이 바로 우수조달인증인 것입니다.
즉 우수조달인증 합격을 100으로 볼 경우 업체와 대표의 자심감과 긍정 마인드 50, 발표 40, 시험성적서 10으로 하여 합격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심감과 긍정 마인드를 심어 줄수 있는 것이 바로 ㈜우수조달컨설팅사가 매달 진행중인 설명회의 주요 목적이자 중요성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2) 설명회의 주요 내용
가. 자신감(긍정마인드) 함양
우수조달인증에 도전하다 실패하는 업체는 대부분 중도에 포기해 버리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돈, 인력을 낭비하고 결과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럴 경우 매우 큰 손해만 보고 자신감이 바닥을 기게 되고 앞으로 어떻한 인증에도 도전할 의지 자체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수조달인증은 동일 특허로 4번의 발표(도전)기회를 주는바 이를 다 시도도 하지않고 중도 포기하는 업체를 볼 때 대부분 업체가 대표 마인드가 부정적일 때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우수조달인증 도전을 시도 하였다면 반드시 합격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 마인드는 매우 중요한바 왜 중요한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우수조달인증에 처음 도전한 업체는 거의 90%이상이 1~2번 탈락을 경험하게 되는바 이는 우수조달 심사관에게는 매우 당연한 심리인 것입니다.
즉, 조달청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우수조달인증을 너무 쉽게 준다는 이야기가 돌 경우 인증의 필요성에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게 되고, 조달청의 최고 인증이다보니 매번 T/O가 정해져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한바 매번 대략 60개업체 정도가 우수조달인증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즉, 일년에 4번 있는 우수조달인증 접수에 있어 어떤 회차에 80개가 넘는 업체에게 우수조달인증을 주었을 경우 우수제품과장에게 무언의 압박이 존재하여 합격수를 줄이려고 심사관들을 모아놓고 “ 왠만하면 떨어 뜨리세요!”라고 주문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우수조달인증 심사관들이 가장 쉽게 떨어뜨릴 대상을 처음 도전하는 업체에 집중하게 되는바 엉뚱한 질문을 하거나 답변이 어려운 질문을 집중하여 탈락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1~2차례 탈락은 당연한 수순인바 이에 열이 받아 당장 그만 두는 업체는 매우 실정을 모르는 바보같은 행동인것입니다.
이런 자신감 결여가 당연히 떨어뜨리는 행위로 위축되어 포기한다면 그 얼마나 큰 손실인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나.우수조달인증을 왜 해야하는지
- 공무원 상대 영업(관공서 영업내지 공공시장 진출)에 있어 공무원을 만날때마다 공무원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제발 우수조달인증만 합격해 오세요. 그러면 마음대로 구매해 주겠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는 우수조달인증 합격없이는 공무원이 마음대로 구매 하다간 자기 지위가 위험해 질수 있기 때문에 조달청에서 그 구매에 대한 책임을 지는 우수조달인증을 따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 금액 제한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보니 모든 업체가 관공서 영업을 위해서는 우수조달인증이 필수인 셈이 됩니다.
공무원들은 과거부터 수의계약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큽니다.
그 이유는 일반 수의계약후 공무원이 구매한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수의계약을 해준 공무원이 책임을 지게 되어 이러한 수의계약을 극도로 회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반 수의계약은 금액이 한정되어 있어 분할계약 또는 분할 납품등 매우 번거러운 일을 겪어야 하는데 반해 우수조달인증은 수의계약에 대한 책임은 조달청이, 금액에 대한 제한은 무제한 이다 보니 매우 쉽게 계약이 이루어지고 특히 전국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모든 기업의 살길은 우수조달인증 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 우수조달인증은 우선구매대상이 되다 보니 다수공급자계약(마스) 업체보다 우선적으로 협상을 하게 되어 매출신장을 급속하게 이룰수 있는 국내 유일한 인증인 것입니다.
- 실례로 전광판(기상전광판 제외)일 경우 100% 오더메이드라 우수조달인증에 합격하여도 우수조달인증서만 받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우수조달 마크를 달고 등록되지 않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종합쇼핑몰에서 클릭하여 구매 할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판매를 하여야 할까요?
이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실천중인 업체는 우수조달인증으로 기존 매출대비 20~30배 정도의 매출을 올릴수 있고 실제 그렇게 되어지고 있습니다.
- 하나 더 실례를 들자면 제가 15년 전에 그 회사가 2억정도 매출하던 업체가
제발 우수조달인증에 합격을 원한다고 저를 찾아온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컨설팅 비용도 없다고 하여 우선 특허부터 보내 달라고 한바 이를 분석한 결과 특허기술이 너무도 뛰어나 이 제품은 반드시 우수조달인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매우 큰 매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저는 그 당시 돈으로 2억원을 투자하고 30%의 지분을 받아 우수조달인증 합격을 시켜준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그 업체는 매출 700억원을 하는 해당 제품 매출 1위 업체가 되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업체에 대해 언급하냐면 우수조달인증은 한해 몇 천만원 파는 정도가 아니라 한해 100억원이상 평균 판매가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인증인 것입니다.
과거 신제품(NEP)인증, 신기술(NET)인증, 우수조달인증, 성능인증등으로 순서가 되어 있었다면 현재는 우수조달인증이 최고의 인증이고 그후 신제품,신기술인증이 된지 벌써 오래 된 일이 되었습니다.
즉, 신제품,신기술인증을 합격하여 우수조달인증에 도전하다가 탈락하는 업체가 매우 많은바 이를 보더라도 우수조달인증이 우리나라 인증중에 최고의 인증임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신제품인증, 신기술인증을 합격할시 우수조달인증은 당연히 합격한다는 때도 있었으나 이제는 전혀 사실이 아닌바 신제품,신기술인증 획득하였다고 자랑하던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봅니다.
20% 의무구매? 말이 20% 의무구매이지 현실에서는 신제품,신기술 인증 제품 구매에 공무원들이 소극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럴 경우 최고의 인증인 우수조달인증 획득만이 살 길인 것입니다.
- 우수조달인증을 모든 업체가 하고자 하는 이유는 명백한바 인증중에 가장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인증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즉, 2023년 우수조달인증 업체 평균 매출은 대부분 인증전 매출에 약 12배를 넘게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우수조달인증 매출은 인증 업체 평균 100억원이 넘고 있어 그 어떠한 기업도 우수조달인증 획득 없이는 국내 정상의 업체가 될수 없게된 것입니다.
다수공급자계약(마스)으로는 수의계약이 힘들다보니 공무원들이 계약을 꺼려하고 단순히 마스업체가 있는 지역 시군구에서 조금 구매해 주는 정도가 마스인 것입니다.
대부분 마스업체들은 동종 경쟁사중 우수조달인증 업체가 그 업계 오더(매출)를 독점하다 시피한다는 것은 누구나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수조달인증을 하지 않는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매달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고 그에 따른 계약업체도 많아 많은 결실을 이루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 기업만 뒤처지는 현실에서 이를 극복할수 있게 자신감과 실례로 설명하는 설명회에는 반드시 참석해 볼 만한 일일 것입니다.
2.우수조달인증 합격업체와 탈락업체의 차이점
1) 정신 자세의 중요성
우수조달인증은 한없이 어렵기도 하고, 한없이 쉽기도 한 인증이라 중도 포기업체, 아예 도전 자체를 포기한 업체, 우수조달인증 합격한 동종업체만 바라 보면서 배아파만 하는 업체등 정말 수많은 경우가 있는바 제가 22년 조달컨설팅한 경험으로 업체들을 보면 이 업체는 반드시 합격하겠다, 이업체는 반드시 탈락하겠다는 것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대부분 탈락업체는 “우수조달인증은 도저히 도전 자체를 할수 없다”, “심사관들이 개떡같아서 절대 합격이 불가능하다”, “할만큼 했는데 않되네”등 여러 반응을 보이는바 이런저런 핑계를 위안삼아 자기 스스로를 위안하기에 급급한 업체들이 대부분인 것입니다.
하지만 “왜 저런 업체도 합격하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있나”, “우수조달인증이 그렇게 쉽다면 누구나 합격하게. 어려우니까 한번 해보자!”, “ 우수조달인증 합격없이는 우리회사의 발전은 없다. 반드시 합격하고야 말 것이다.”등의 정신 자세라면 정말 훌륭하고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컨설팅사와 한단계 한단계씩을 함께 밟아간다면 불가능한 인증이 절대 아닌 것입니다.
“ 인간이 만든 인증인데 내가 왜 못해”라는 자신감과 긍정적 마인드만 있어도 절반의 성공은 이룬것입니다.
2) 정신자세의 중요성에 대한 실례
대부분 업체가 2~3번 탈락하면 바로 포기하거나 그제서야 컨설팅 업체를 찾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우수조달컨설팅사는 매달 우수조달인증 계약건만 12~15개로써 그중 2~3번 탈락하고 저희에게 오는 업체가 5~7업체 정도 됩니다.
그러면 그 2~3번 탈락했던 업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여지없이 대부분 자신감이 극도로 떨어져 있고 위축이 되어 매우 공격적인 말투로 상담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될놈만 되고 않될놈은 죽없다 깨어나도 않된다” , “심사관들이 멍청해서 엉뚱한 질문만하고 심지어는 졸고 있다” , “모종의 뒷작업이 있어 되는 놈들은 그방법으로 되는 것 같다.” , “ 어떻게 이런 놈들도 되는데 왜 내가 않되지?”등 반응은 천차만별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 내가 정말 인증에 맞게 자료 준비했고, 발표를 한 것이 맞는가라는 반문 및 반성을 하는 업체는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수조달컨설팅은 2~3번 탈락하고 저희와 계약을 한 업체에 대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제출서류에 대한 철저한 분석, 심사관의 탈락 코멘트 분석, 탈락시 발표했던 발표내용을 다시 발표시켜 무엇이 문제인지를 진단하는 등의 아주 세밀한 탈락사유를 분석하게 됩니다.
이런 구체적이고 세밀한 분석후에 대부분 결론은 2~3번 탈락한 업체의 명백한 잘못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업체가 발표에 두서가 없이 자기가 전문가라고 자랑하듯 발표를 하며, 우수조달인증 채점표를 무시하고 자기 생각나는대로 발표를 하고, 핵심 기술에 대한 전달력이 매우 않좋아 발표는 했는데 무엇이 핵심인지 알수 없는 그런 발표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22년 조달컨설팅을 하면서 탈락한 업체는 반드시 탈락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저희와 같은 베테랑들은 발표를 들어보면 결론이 나와 버립니다.
즉, 발표자가 발표할시 발표하는 내용이 심사관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와 심사관들이 이해하고 있는지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대부분 탈락업체들은 “나는 발표한다. 듣던지 말던지... ” , “심사관(너)은 심사관이고 나는 나다”식의 일방통행적 발표로 합격을 바라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발표때 녹음하여 한번 들어 보싶시요!!!
발표자가 심사관이라고 생각하고 들었을 때 정말 이해가 쉽고 간결하게, 명확하게, 핵심기술에 대한 전달이 완벽하게, 발표시 발표에 있어 프로답게등을 따져보면 바로 답이 나올 것입니다.
발표자에게 이것만은 반드시 생각하고 발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는 바입니다.
발표자가 심사관이라면 내말을 쉽게 알아 드었을까를 매번 반문해 보세요.
3) 합격업체들은 무엇인지 다르다.
.......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4탄에서 이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두서없는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우수조달컨설팅 대표 임기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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